오늘하루

프로입담러 '조세호'....'무도'이어 '섬총사'까지 접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12. 12. 10:31

프로입담러 '조세호'

 

 

요즘 안나오는 방송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조세호! 옛날에 양배추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었죠ㅎㅎㅎ

프로불참러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조세호는

'무한도전', '런닝맨'등 종횡무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방송된 '무한도전' 수능편에서 빅재미를 선사해

시청자들로 부터 '제6의멤버"딱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죠ㅎㅎ

 

 

 

 

 

 

'유재석의 남자'가 된 조세호,

이번엔 강호동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11일 저녁에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섬총사'에서는

새로운 달타냥 조세호와 정상훈, 김희선, 정용화, 강호동과 어청도에서

함께하는 일상이 방송되었습니다ㅎㅎ

 

 

 

 

 

상황극의 달인이라 불릴 만큼 능청스러운 정상훈에 밀리지 않고

입담을 뽑내며 이를 맞받아치기 시작, 시청자의 웃음을 유발했습니다ㅎㅎ

 

 

 

 

 

이후에도 조세호의 활약은 계속됐다!! 강호동이 즉흥적으로 자신의 진행방식을 따라 해보라고 하자 자리에 일어나 그를 흉내 내기 시작했습니다.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이 배꼽을 잡게 만들었죠 ㅎㅎ

 

 

 

다재다능!

어느 상황에서도 웃음을 주는 대단한 엔터테이너, 조세호!

그를 응원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