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무한도전의 박명수, 정준하 코미디 빅리그 '재미있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12. 13. 14:10
무한도전의 박명수, 정준하 코미디 빅리그 '재미있었다!'
지난 13일 코미디 빅리그 녹화의 마지막에
박명수와 정준하의 '자연인 하와 수' 코너를 올렸는데요
양세형의 장난에서 나온게 현실이 되고 ㅎㅎㅎ
제법 성공적인 코너였다고 합니다.
코빅 박 CP는 무한도전의 제의가 너무 기분 좋은 일이었고 영광이었다고합니다.
박CP에게도 마지막 코빅 녹화로, 이후로는 후배 PD가 맡아서 진행하기 때문에
더욱 뜻깊은 제안이었다고하네요!
코빅 녹화가 끝나고 스케줄이 맞는
무한도전 멤버와 코빅 식구들의 훈훈한 회식도 있었다고 하네요.
아직 코너순위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재미있었다' 라는 평가가 여기저기서 술렁입니다 ㅎㅎㅎ
이번주 코믹은 꼭 봐야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