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김건모, '아저씨' 원빈 잊게 하는 쉰빈.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SBS '미운 우리 새끼' 에서

쉰살의 멋짐과 자유로움을 맘껏 뽐내고 있는 가수 '김건모'가

이번엔 원빈을 능가하는 멋짐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ㅎㅎㅎㅎㅎㅎ

 

 

 

 

 

본인의 마스코트인 일명 '뚜껑 머리'를 셀프 이발한 장면이 방송을 타면서

큰 재미와 웃음을 안겼습니다.

 

 

 

 

 

 

 

 

 

 

 

 

바리깡을 들고 익숙한 듯이 머리를 당당하게 미는 모습이

진지하지만 웃긴 상황 ㅎㅎㅎㅎㅎ

정말 김건모님 나올 때 마다 배가 너무 아프네요 ㅎㅎ

 

 

 

 

 

 

 

 

 

 

 

 

 

 

'미우새' 출연 중이신 다른 어머님들과 MC들은 놀란 눈치를 보였지만

김건모님의 어머님은

"위에 뚜껑만 내놓으면 되는데 뭐"

라고 태연하게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

 

 

 

 

매일 다른 모습으로 재미를 주는 '미우새'

시청률 20%를 넘겼다고 합니다 ~

이번 연말 시상식에서도 큰 활약이 있을것 같네요 ㅎㅎ

모두 기대해 봅시다!